[애기용품] MAGIKAN 매직캔 휴지통_기저귀용

친구 집, 지인의 집 등 가정을 방문해보면 섬유 유연제나 방향제 등 그 집 특유의 향이 있잖아요.

 

집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처음 딱 맡아지는 향이라고 할까?!

 

아기 키우는 집은 사실 응아 기저귀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그 향이 갈리는 것 같아요...

 

저는 아기를 낳기 전에 이미 조카가 있었고, 주변에 아기가 있는 지인들의 집을 자주 방문하면서 느끼게 된 건데요.

 

그래서 고민하지 않고 기저귀 휴지통을 따로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언니가 제가 조리원에 있을때 이미 유팡 젖병소독기와 매직캔 휴지통 그리고 욕조통까지 다 집으로 배송을 했더라고요! 할렐루야! 신나!!!!!

 

매직캔 M220_화이트

매직캔 기저귀용 휴지통 M220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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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제품은 완벽한 냄새 차단과 매직롤(전용 비닐)에 첨가된 베이비파우더향으로 봉투를 치울때도 냄새 공격을 피할수 있어요! 그리고 연속 배급되는 매직롤(전용 비닐)에 옆쪽 통을 열면 봉투를 절단할 수 있는 칼날이 내재되어 있어서 편리하구요. 발로 밟으면 뚜껑을 여닫을 수 있고, 개폐시 뚜껑에 소음 방지 조절 장치가 되어 있어서 소음이 없어요.

 

상단 통 둘레로 매직롤을 씌우고 밑으로 봉투를 내려서 사용하면서 통이 차면 봉투를 끊어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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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에서 기저귀를 꺼내지않고, 비닐째로 꺼내서 쓰레기 비닐에 넣어버리면 되니까 편리하더라고요.

 

비닐을 다시 채우는 방법은 리필 매직롤마다 사용법이 붙여져있어요.

 

옆집 이웃이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도 우리집 문을 열면 섬유유연제 향이 먼저 난다고 해서 행복했답니다.

 

이정도면 기저귀 냄새 걱정은 정말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