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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스 빨대컵은 6개월 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아기의 성향이나 발달 상황에 따라 사용 속도가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저는 9개월 정도부터 연습시켜서 거의 바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아기 빨대컵 하면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다들 너무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일단, 너무 예쁜 파스텔 톤의 다양한 색상이 있구요!
(아기 취향은 모르겠고, 엄마 취향저격!)
6개월 아기부터 섭취 자세에 맞게 설계되어, 손잡이 잡기도 편리하고 손쉽게 사용 할 수 있어요.
역류 방지 기능도 있고, 부속품 전부 분리가 되어서 깔끔하고 간편하게 세척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접 사용을 해보니 아이가 정말 하루 이틀 물고 빨다가 쉽게 사용해서 그게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아기 용품이니까 어쨌든 아기에게 잘 맞는지가 가장 중요하잖아요.
고민하고 사지도 않았지만 만족도 좋구요,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바나나스플릿(연노란색), 투티플루티(분홍색), 피스타치오 3개나 구매해서 오래 쓸것 같아요!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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