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첫니는 대부분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나기 시작하고, 마지막 유치는 생후 30개월까지 나와 완성된다고 해요.
일단 유치가 나기시작하면 아이 치아 관리도 시작해야 하는데요.
저도 아이 유치가 나기시작하고 생후 7 ~ 8개월 정도부터 치아 관리를 한 것 같아요.
처음에는 너무 아가이고 분유만 먹던 시절이라서 마더케이 멸균 구강티슈를 사용했었는데요.
손가락에 구강티슈를 감아서 아이 입에 넣어 잇몸 케어와 살짝 나온 유치들을 닦아주었어요.
시간이 더 흘러 돌 전후가 되면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 유치가 나기 시작하거든요.
그럼 이유식을 시작하고 입술에 힘이 들어가면서 이유식을 잘 받아먹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유아 칫솔을 사용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칫솔을 잡아 입에 집어넣고 치발기 씹듯이 씹기도 하고, 그냥 입을 벌려 대주기도 하는데요.
아직 자기 몸 사용하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초반이 오히려 이 닦이기에는 수월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그냥 개월수에 맞는 영유아 칫솔을 마트에서 구매해 사용 했었는데요.
점점 아이가 자라면 구강 관리가 쉽지 않게 되고, 이닦기를 거부하는 아이들도 정말 많아요.
그래서 또다시 아이 구강관리를 위한 칫솔을 고민을 하게되거든요.
저도 그러다가 찾게 된 제품이 이 더트웰브 토틀러칫솔 이예요.
제품명을 보면 아시겠지만 달마다 한개씩 칫솔을 교체할수 있도록 12개 한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국가통합인증마크(KC)의 안심할 수 있는 원재료와 한국 BBC사 칫솔모를 사용한다고 해요. 알록달록 귀여운 비비드 컬러의 각기 다른 색상 12개 세트가 구성되어있고, 칫솔 헤드도 안전한 고무로 처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작은 아기들 구강싸이즈에 맞게 10mm의 미세 칫솔모로 제작 되었고요. 위에 사진상에 보이듯 칫솔 하단에 작게 월 표시가 되어있어서, 헷갈릴 필요없이 달마다 교체해서 쓰기 편리해요. |
애기용품은 제품마다 많이 찾아보고, 알아보면서 신중하게 사다 보니까 이것저것 기능과 상세 설명을 보게 되는데요.
이런 기본 정보가 아니더라도, 직접 써보니 실제 아이 치아에도 잘 맞고 너무 딱딱하거나 칫솔모가 크지 않아
칫솔질도 잘 되는것 같아요.
실제 사용해보는게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지라,
이것저것 써본 결과 가장 마음에 든 이 더트웰브 토틀러칫솔 소개드려 봅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애기용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용품] 메가텐 키즈 360 레인보우 어린이 유아칫솔 (0) | 2023.09.20 |
---|---|
[애기용품] 그로미미 영유아 일회용빨대 14cm (0) | 2023.09.18 |
[애기용품] 릴라코 유아 놀이텐트 어린이 플레이하우스 놀이방텐트 버스 (1) | 2023.09.13 |
[애기용품] 버드시아 남아용 키높이 돌고래 소변기 (0) | 2023.09.11 |
[애기용품] 이누이베베 톰톰 에그 포티 유아변기 (0) | 2023.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