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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용품

[애기용품] 점프업 시그니처 120 멀티 트램펄린

by 핑크돌고래 2023.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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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느끼기에는 여아고 남아고 아이들은 무한체력인데요.

 

우리 아이가 체력도 좋고 발달도 빠른편 이라고 했었던거 혹시 기억하실까요?

 

덕분에 아기때 부터도 체력을 빼는게 쉽지 않았어서,

 

걷기 시작한 돌 이후로 이 점프업 시그니처 멀티 트램펄린을 집에 들였어요.

 

 

점프업 시그니처 120 멀티 트램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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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이게 된 이유는 걷고나서 뛰는건 금방인지라 집에서 쿵쾅거리며 뛰는게 너무 신경쓰여서 였는데요. 

 

바닥에 매트를 깔았어도 온 집안에 깔려있는게 아닌지라 여기서 맘껏 뛰라는 심정으로 설치를 했습니다.

 

덕분에 두발 뛰기도 빨리 하게되고, 다리가 더 단단해져서인지 안정적으로 걷고 뛰기가 가능하더라고요.

 

언제나 아이의 안전이 우선인지라 빠른 아이라면 더더욱 엄마나 아빠가 불안하게 바라보게 되잖아요.

 

체력이 좋은 아이를 엄마 아빠가 매일 매일 데리고 나가줄 수 없는게 현실인지라 집에서 힘빼는것도 한계가 있고요.

 

이런 모든 고민들을 이 트램펄린이 많이 해소해 주어서 저는 지금까지도 너무 잘 쓰고 있는데요.

 

 

 

제품 싸이즈는 전체높이 128cm(안전망높이 90cm, 트램폴린 다리 37.6cm) 지름은 가로126cm 세로108cm 입니다.

 

탄성도 좋고 저랑 아이가 올라가 뛰어도 괜찮더라고요, 제품상 최대 하중 싸이즈는 80kg인데 아빠랑도 뛰어놀아요.

 

 

 

안전망이 있어서 아이들이 이러저리 뛰어도 튀어나가지 않게 막아주고, 단단한 안전바를 잡고 뛰기도 하더라고요.

 

탄성이 있어서 처음 설치하는게 조금 힘든게 단점이지만, 한번의 수고로 아이의 몇 개월 혹은 몇 년을 책임질 수 있다면

 

이정도 수고로움은 감수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요.

 

지금도 얘기하지 않아도 아이가 가끔 올라가서 신나게 뛰어노는걸 보면 잘 설치했다 싶더라고요.

 

소음 방지용도 있지만, 아이에게도 좋은 것 같아 뿌듯하네요. 

 

저는 돌 이후로 지금까지(25개월) 쓰고 있지만, 앞으로도 좀더 길게 더 두고 쓸 수 있을것 같아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비슷한 고민 중인 부모님이시라면 저는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서 설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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