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용품] 마이비 마일드 키즈 치약 딸기향

 

처음 신생아 때는 멸균 구강티슈를 손가락에 감아 아이 잇몸과 살짝 나오기 시작하는 유치들을 관리해 주고요.

 

조금 더 지나고 유치가 자리잡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아이들이 아직 치약을 뱉지 못해서 무불소 치약을 사용하는데요.

 

3세 이상이 되면 뱉는 연습을 하기 시작하면서, 구강 관리를 위해 저불소 치약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저도 찾아보다가 마이비 마일드 키즈 치약을 찾아 쓰게 됬거든요.

 

마이비 마일드 키즈치약 딸기향 10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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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가 다 나고 치아가 완성되면 간식도 이것저것 먹게 되고 슬슬 충치도 신경 쓰이게 되거든요.

 

허가받은 의약외품인 마이비 마일드 키즈 치약은 아이가 사용하는 치약이라 거품이 나지 않고요. 아이들이 칫솔질을 시작해도 아직 미숙해 치약을 삼킬수 있어서 저불소 제품의 치약이예요. 저불소라도 불소가 함유되어 있어 충치 예방을 돕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 향이 나요.

 

쌀알 한개 만큼의 소량만 칫솔에 묻혀서 칫솔질을 하면 되는데요. 

 

지금 아이가 27개월인데 시키면 물로 헹구고 뱉기도 해서, 젤리며 비타민 등 간식을 많이 먹고 있으니

 

이 마이비 키즈 치약으로 칫솔질 하고 있어요.

 

이 시기에는 이미 어린이집에서도 칫솔질을 하기 때문에 양쪽에서 배워가며 칫솔질 하고 있네요.

 

불소가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만 36개월 후에 사용하시기도 해요. 

 

그 시기에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양치하고 물을 뱉는데 어려움이 없을 시기이기도 해서요.

 

칫솔도 치약도 아이 어릴때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서 많이 찾아보시는 제품이다 보니 리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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