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용품] 스와들디자인 라이트 다용도 블랭킷 신생아 속싸개

 

저는 7월 중순 경에 아이를 출산했는데요.

 

출산용품 준비 많이 고민 되실것 같아서 그때의 기억을 되새기며 이 스와들디자인 라이트 블랭킷 소개해 드려요.

 

제가 여름에 출산해서 가볍고 얇은 디자인의 블랭킷을 사용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이 스와들디자인 블랭킷은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여름에도 물론 사용할 수 있는 속싸개 개념이예요. 

 

크기 가늠하게 해드리려고 펼친 사진 보여드리는데 생각보다 싸이즈가 굉장히 커요.

 

블랭킷에 접어서 아이 감싸는 방법도 택으로 붙어있어서 보여드립니다.

 

겨울에 아이가 태어난다면 이 속싸개로 감싸고 겉싸개로 따로 두툼하게 더 감싸주셔야 병원에서 조리원 가실때, 조리원에서 집으로 가실때, 쓰실 수 있을꺼에요. 

 

저는 여름이었는데도 병원에서 얇은 겉싸개 하나를 더 아이에게 둘러주시더라고요.

 

Swaddle 스와들디자인 라이트 다용도 블랭킷 신생아 속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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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들디자인 블랭킷은 싸이즈도 큼직하고 디자인도 여러 패턴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박음질 상태도 좋고, 촉감은 얇은 거즈 형태라 통기성이 뛰어나요.

 

100% 순면 기모방식으로 직조되어서 얇긴 하지만 따뜻해서 덮었을 때 아이들이 땀을 흘리더라고요.

(신생아가 성인보다 기초 체온도 높아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해요.)

 

어쨌든 이 스와들디자인 블랭킷은 아이들이 애착 이불로도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선물용으로도 굉장히 좋은 제품이고, 저도 아이 태어나고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현재 다니고있는 어린이집에 낮잠 이불 보낼때 여름용 이불로도 사용중이예요.

 

실제로 활용도도 높고, 굉장히 오래쓰게 되더라고요.

 

아이 블랭킷 찾아보고 계신다면 저는 이 스와들디자인 다용도 블랭킷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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